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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 넘 처럼 불끈불끈 솟아오르는 물건을 엄마의 그 구멍에 쑤셔 넣을 수만 있다면......그 때 처음으로 그런 생각이 들었다.

그 놈의 허리가 한 번씩 들락거릴 때마다, 살이 부딪치는 축축한 소리가 방안을 울리고, 엄마는 숨 넘어갈 듯 소리를 내질렀다. 나 때문인지는 몰라도 아빠랑 할 때도 저렇게 소리가 크지는 않았는데.....

엄마의 표정이 나를 더욱 미치게 만들었다.

살짝 눈을 감고 황홀한 표정으로 가끔씩 인상을 찌그려 뜨렸다.

두 사람은 나와 옆으로 몸을 돌리고 있어 삽입된 장면이 자세히 보이지는 않았지만 그것만으로도 나를 흥분시키기에 충분했다.

그넘이 한참을 박아대다 힘이 든지 몸을 돌려 엄마를 위로 올라오게 했다. 엄마의 움직임도 장난이 아니었다. 잔뜩 인상을 구기며 그넘 위에서 빠르게 엉덩이를 위아래로 흔들었다. 그럴 때마다 양쪽 유방이 출렁거리고 엄마의 신음소리는 더욱 야릇해져갔다.

"흐응....."

엄마의 교성이 방안에 울려 퍼지고, 그런 행동에 난 더 이상 참기 힘들었다. 집으로 돌아가면 강제로라도 엄마를 덮쳐야겠다고 생각이 드는 순간 난 폭발하고 말았다. 담벼락에 내 정액이 분수처럼 뿜어져나갔다.

내가 사정을 하고도 더 두 사람의 정사는 한참동안 더 진행됐다.

놈은 엄마를 장난감 다루듯 했다. 놈의 정력도 테크닉도 대단했다. 그래서 엄마가 그 넘에게 빠져들었나......

급기야 그넘은 엄마를 침대에 엎드리게 해놓고 뒤에서 펌프질을 시작했다. 엄마는 침대시트에 얼굴을 푹 파묻고 맘껏 소리를 질러대었다.

엄마가 양팔을 허우적거리며 숨이 넘어갈 듯 신음소리도 제대로 나오지 않았다.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다. 아빠도 나도 아닌 다른 넘에 의해......

엄마의 몸이 잠시 동안 굳은 듯 경직되면서 다시 풀렸지만, 놈의 박음질은 그래도 계속됐다.

"흐...윽....그만.....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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